암행어사 리포트
김포명륜대학 제21기생 수료식 거행
오현주 기자
2020.12.09·2분 읽기·조회 19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기선 명륜대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기선 명륜대학장이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정진홍 회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조기선)는 지난 11월26일 향교 부설 김포명륜대학 제21기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로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비대면 활동을 권유하는 행정기관의 방침에 의해 외부 인사의 초청없이 수료생 43명 중 임원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수료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전교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조기선 전교(명륜대학장)는 인사말에서 “오늘 수료식에 전체가 참석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임원들만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유교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사상으로 조상들이 지켜온 생활규범이며 민족의 역사가 걸어온 길”이라며 “개인적인 이기심의 발달로 유교가 침제되었으나 이제다시 부흥해야 할 시점이다. 부흥의 핵심은 교육의 변화다. 젊은이와 대화할 수 있는 학식을 갖추도록 본연의 역할인 교육사업에 앞으로도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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