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 개최

성기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창현 신임 이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회장 성기민)는 지난 12월9일 오전 11시 부평향교(전교 정구근) 사무실에서 이제만 간사의 사회로 전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멀리 강화와 교동에서 참석하신 두 분 전교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정구근 부평향교 전교는 “재단이사장과 3개 향교 전교님들이 우리 향교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신임 재단이사장으로 당선된 유창현 이사장을 소개했다.
유창현 이사장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하여 인천광역시 유교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전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기민 전교는 그 동안 활동사항으로 2021년 인천광역시 예산에 기로연 행사비가 구백만원에서 이천만원으로 증액되고, 교동 유림회관 신축 건도 시의회에서 노력해 많은 진전이 있음을 설명했다.
이희석 강화향교 전교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일부 부동산을 매각해 수익성 부동산으로 대체 구입하는 건이 인천광역시와 잘 협의가 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앞으로 재단과 전교협의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건의 했다.
전신제 교동향교 전교는 이사장과 전교협의회장 등 전교님들의 전폭적 지지와 성원으로 회관 건립에 많은 진전을 가져왔다. 결실이 맺어질 때까지 계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퇴임하는 전교와 재단 이사장도 전교협의회의 정회원으로 해 연회비도 똑같이 납부하기로 의결하고, 재단 이사장 이취임식은 코로나19로 재단 이사와 전교, 유도회장만 초청해 내년 1월5일 오전 11시 부평향교 유림회관에서 간소하게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정구근 부평향교 전교가 마련한 오찬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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