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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북 유림단체장들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영예로운 감사패 수상

오현주 기자
2020.12.11·2분 읽기·조회 17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보복수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회장, 박원갑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은 지난 12월10일 경상북도 도지사실에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대한 공로로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신공항 부지 선정과 관련, 지난 7월28일 군위군청 앞에서 경상북도향교재단 임원 및 37개 향교 전교와 장의,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임원 및 산하 40개 지부회장과 임원, 경상북도 23개 시군 청년유도회 회장과 임원 등 120여 명은 통합 신공항 부지는 반드시 당초 합의안대로 처리돼야 함을 호소하고 그 호소문을  군위 군수에게 전달하는 등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이 결정되는데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와 같은 공로에 대해 유림단체에 고마움을 갖고 있던 차에 감사패도 수여하고 오찬도 함께하면서 유림단체 대표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는 50여 명의 본부 임원과 산하 40개지부로, 경북향교재단은 도내 37개 향교로, 경상북도 청년유도회는 도내 산하 23 시군청년유도회로 각 각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