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청남도향교재단 유림지도자 워크숍 개최

강신민 장의가 유교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개강사를 하고 있다.

이기채 (사)충청남도전교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준환 충청남도향교재단 사무국장이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 주관으로 지난 12월1일부터 11일까지(6일간) 도내 유림지도자 대상 워크숍이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 개최됐다.
성기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들어와 국내외로 확진자가 퍼져나가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사회생활에도 어려움이 많다. 당초에는 10월 하순에 유림지도자 워크숍을 실시하려 하였다. 하지만 확진자 증가 확산으로 인해 집합제한 명령이 연장되는 등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통제로 부득이 12월에 실시하게 되었다. 이렇게라도 실시하게 되어 다행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림지도자들의 자질향상은 물론 충효교실 운영시 전문교관양성에 기여하고 제례행사 교육을 통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유림의 한 사람으로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유교 및 향교 발전에 헌신해 줄 것을 당부드린"고 말했다.
이어 이기채 (사)충청남도전교협의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의 효율성을 고려해 1개 학급을 30여 명으로 편성했다. 향교별 참석인원은 3명으로 도내 총 102명을 대상으로 3회로 구분해 각각 1박2일간(1차 12.01-02, 2차 12.07-08, 3차 12.10-11) 실시했으나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이 다소 저조했다.
워크숍 1일차는 입소식과 석전의례에 대한 강의 및 토의로 이재극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했고, 2일차는 제자백가의 사상적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 선비의 삶과 풍류 그리고 예악이라는 제목으로 상지대 이상은 교수, 퇴계와 율곡의 철학정신이라는 제목으로 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가 각각 2시간씩 강의를 실시했다.
퇴소식에서는 이수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석전의례는 각 향교별로 상이하게 진행하던 부분이 많았는데 4시간에 걸친 강의 및 토의로 각 향교별로 실시하는 제례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 나아가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충효교실 운영 관련 교관의 자질향상을 통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충효교실운영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재극 전문강사가 석전의례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제자백가의 사상적 특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상은 상지대 교수가 선비의 삶과 풍류 그리고 예악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가 퇴계와 율곡의 철학정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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