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유명인사 초청 전통예악 특강 열어
김영은
2020.12.11·2분 읽기·조회 11

박승규 전통예악총연합회 사무국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김광남 강사가 시조창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 시조창연구회는 지난 12월10 오후 2시 동재에서 (사)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이사장 신운희) 박승규(명창) 사무국장을 초청해 전통예악 <시조창>의 창법 해설과 호홉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박승규 사무국장은 전통예악 시조창 계승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신운희 이사장과 함께 전통예악을 이어가고 있는 예악인로 알려져 있으며 대금연주 또한 특출해 예악인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날 원주향교 특강에 이어 원주향교 시조경창연구회원들이 충남 부여와 경남 의령 시조경창 대회에 출연할 6명의 영상녹화 전 과정을 지도하며 대금연주로 분위기를 북돋웠다.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는 진화은 회장을 중심으로 김광남 시조창 강사와 서행원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로 각종 시조경창대회에서 장원상을 비롯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날로 발전해 가고 있다.
이날 특강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 성균관(관장 손진우)의 방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2회씩 연중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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