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음력 11월 삭분향례 봉행
오현주 기자
2020.12.16·2분 읽기·조회 9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감사 및 장의에게 성균관장의 임명장을 이지화 전교가 전수하고 있다.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12월15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1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준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송철섭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내서지회장, 도집례는 이두은 총무수석장의, 집례는 송진철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김상옥 교화수석장의, 봉향은 배종명 재정수석장의, 봉로는 주경준 섭외수석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친 후 명륜당에서 감사 2명과 추가로 장의에 임명된 7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임명장 수여 후 이지화 전교는 "감사는 창원향교의 살림살이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게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란다. 장의 여러분은 삭·망분향례 참석은 물론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권리도 찾아 향교가 하는 일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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