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임원 고유례 봉행

박명희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성수 전교, 박명희 회장, 여성유도회 임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김성수 전교와 박명희 회장,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회장 박명희)는 지난 12월15일 회장 및 임원 고유례를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는 2004년 출범해 삼척향교에서 100여 명의 여성장의를 배출했다.
코로나19 예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체온체크,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임원 고유례에는 삼척향교 김성수 전교를 비롯해 박명희 여성유도회 회장, 최금순, 황경순 부회장, 지영순, 최인숙, 조금자 감사, 임옥자 조직부장, 김복화 사회부장, 김정남 홍보부장, 이화자 교화부장, 김은희 총무 등 신임 집행부 임원들이 참례했다.
이날 고유례 봉행은 삼척향교 현임 장의(88회)가 제집사를 맡아 집례는 강선, 대축은 이상근, 봉향은 김용기, 봉로는 김강수, 알자는 정전모, 사세는 심혜숙, 김나영 장의가 복무했다.
이날 고유례는 지난 1년 동안 복원공사를 거쳐 지난 11월20일 준공된 대성전에서 처음 거행된 고유례로 의미가 깊은 행사였따.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는 모두 삼척향교 장의를 수료한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여성 유림으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겸비한 여성장의 단체로 각종 행사에 솔선수범으로 활동 범위를 넒혀가고 있다.
박명희 회장은 삼척시를 방문해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지역의 청소년과 여성들이 향교와 함께하는 효, 다도, 예절교육을 직접 지도하는 여성유도회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여성유도회에 대한 삼척시의 협조를 부탁하는 등 여성유도회 홍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향후 여성유도회 전국 대회를 삼척에서 개최할 계획과 향교 인성교육 선비체험 활동 등 실천형 여성유도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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