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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전교협의회 의령향교에서 월례회 행사 개최

정기민 기자
2016.03.29·3분 읽기·조회 11

문묘분향례를 위해 참례자들이 정렬해 있다.

 

참례자들이 4배를 하고 있다.

 

헌관 옆에서 축관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축문을 낭독하고, 참례자들이 부복하고 있다.

 

경남전교협의회(회장 윤유덕)는 3월29일 의령향교(전교 김홍섭)와 유림회관에서 월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해 문묘 고유분향례, 월례회, 오찬,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오영호 의령군수, 한기인 성균관 부관장 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윤유덕 경남전교협의회 회장,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안일중 전 경남전교협의회 회장,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한선우‧정호영 전 진주향교 전교, 박창종 남해향교 전교를 비롯해 도내 향교 전‧현임 전교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했다.

문묘 고유분향례에서 헌관은 윤유덕 회장, 집례는 주창동 유도회의령읍지회 회장, 축관은 안태조 유도회지정면지회 회장, 좌우집사는 강병문 ‧ 조대제 의령향교 장의가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어 유림회관에서 개최된 월례회는 경남전교협의회 심동섭 총무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재단이사장 인사, 의령향교 전교 인사, 안건토의, 공지사항 전달,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유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곳 의령까지 참석해 주신 전교님들과 행사를 준비한 의령향교 김홍섭 전교와 관계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유림들이 앞으로 더욱 단합하여 유교문화 확산에 힘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기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향교의 활동을 활성화하여 도나 시(군)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회원 수도 늘리고 인성교육도 많이 실시해야 한다. 보조금을 받아서 활동을 잘하는 향교도 항상 보조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재산을 찾고 늘리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홍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의령향교를 찾아준 전교들에게 감사하다. 행사 진행이나 대접이 미약하다. 너그럽게 이해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건토의와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다.

 

오영호 의령군수가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유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홍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동섭 총무가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정태근 전 단성향교 전교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