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청송심씨 두산정 중건기 및 세덕사 기문 게판
정기민 기자
2016.03.31·2분 읽기·조회 22

심동섭 전교와 후손들이 두산정 중건기를 게판하고 있다.

두산정 전경

심동섭 전교와 이학진 유도회장 등이 세덕사기를 게판하고 있다.
세덕사 재실 만취재 전경
세덕사 전경
경남 합천군 삼가면 두모리에 있는 청송심씨 제2세조 심연의 재실인 두산정(杜山亭)과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에 있는 청송심씨 여섯 현조를 모신 사당인 세덕사(世德祠)에서 중건기와 세덕사 기문의 게판이 지난 3월18일과 3월31일에 있었다.
두산정은 고려 말에 산청현감을 역임한 청송심씨 제2세조 심연을 모신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375호이다. 오랜 세파에 퇴락해 지난 2005년에 전면 중건했다. 이에 그 사실을 기록해 지난 3월18일에 중건기문를 게판했다.
또한 세덕사는 청송심씨 조선시대 현조인 판사공 심습, 이조판서공 심후산, 예조참판공공 심부증, 예조참판공 심준, 감찰공 심종호, 주부공 심자춘을 모신 사당인데 기문을 3월31일 게판했다.
게판한 두산정 중건기와 세덕사 기문은 후손인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가 찬하고 합천 유림 허광영 씨와 진주 유림 허인향 씨가 썼으며, 게판행사에는 유도회 진주지부 이학진 회장과 성석기 사무국장, 진주향교 정기민 사무국장, 후손 대표 심경섭·심성섭·심재화 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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