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향교, 음력 11월 망분향례 및 고유례 봉행

헌관과 참례자들이 상견례를 하고 있다.

헌관이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박순갑 교화수석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박정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학준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 성균관유도회 거창군지부(회장 김학준)는 12월29일 오전 11시 거창향교 대성전에서 향교 임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임원, 한문윤리교실 학생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11월 보름 분향례와 고유례를 봉행했다.
보름 분향례 헌관은 거창향교 박정제 전교가 맡았고, 집례는 배용선 연락수석장의, 알자는 이운기 장의, 축관은 박순갑 교화수석장의, 봉향은 백원상 장의, 전작은 조연석 유도회 교화부장이 맡아 복무했다.
박정제 전교는 “연말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가운데 오늘 분향례에 참여하여 주신 임원 여러분에게 대단히 감사하다. 당초에는 오늘 분향례에서 거창향교와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의 신임 임원 고유례를 봉행하고 충효회관에서 임시회의를 열어 임명장을 수여하기로 되어 있었다. 또한 거창향교 2020년도 추경예산과 2021년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기로 하였으며, 한문윤리교실 종강식도 내일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오늘 간략하게 동시에 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위중함에 따른 정부시책에 따라서 이렇게 하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고 각종 행사 시 높은 참여로 거창향교 발전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김학준 회장은 “오늘 참석하신 거창향교 장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임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거창향교와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의 인사말을 했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방역소득을 실시하고 참석자 발열체크, 정보기록, 손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준칙을 철저하게 이행하고 참가자 개인 마스크 착용과 참가자의 간격을 유지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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