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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회계·회무 행정사무 정기감사 실시

김두호 기자
2021.01.09·2분 읽기·조회 11

 

정정일 전교가 감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정진실, 안성옥 두 감사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가 끝난 후 감사 총평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월8일 오전 9시부터 과년도 업무 전반에 대한 정기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정정일 전교, 이방호 유도회장이 출석한 가운데 김두호 사무국장(향교, 유도회),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청년유도회장), 김용삼 재무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가 입회했으며 정진실 수석감사와 안성옥 감사가 과년도 향교와 유도회 업무 일체에 대해 꼼꼼하게 감사를 진행했다.

 

정정일 전교와 이방호 유도회장은 감사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같이 추운 날 감사일정을 진행하게 되어 죄송하다. 지난해 집행한 회계의 결산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잘 살피시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보조금사업은 집행하지 못한 부분도 있으나 향교 일정은 예년과 같이 정상업무가 진행된 만큼 격려 또한 필요함도 느낀다. 향교와 유도회의 발전을 위해 감사 잘 해주시기 바란다"며 인사했다.

 

이날 준비된 감사 자료는 회계 부분에서는 회계장부와 보조장부를 비롯해 수입·지출결산 총괄표, 통장, 수입·지출 결의서, 잔액증명,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행정사무 부분에서는 문서 수·발 관련철, 의례 관련 자료, 각종 홀기첩, 시도기, 참제록, 회의록, 각종 자료집들을 제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5인 이상의 집합금지로 전교와 유도회장은 인사 후 자리를 이석했으며 김두호 국장과 성인수 총무수석, 김용삼 재무수석이 거리두기로 자리를 함께했다.

 

감사가 요청하는 자료 일체를 요구할 때마다 제출했으며 두 감사 모두 전문가답게 의문점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질의에 대한 답변은 국장이 일일이 준비한 증빙자료를 제시했다.

 

 

감사가 끝난 후 감사총평이 있었으며 정정일 전교와 이방호 유도회장은 두 감사의 노고에 격려인사를 했다. 이날 시행한 감사는 정기유림총회 시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