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행복아카데미·충효교실 개강
김두호 기자
2016.04.06·2분 읽기·조회 16

이방호 강사가 한자한문교실에서 강의하고 있다.

신태근 전교가 사군자교실에서 강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4월5일 행복아카데미와 충효교실을 개강했다.
매주 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향토사학자이며 당 향교 의전수석장의를 역임한 이방호 강사의 한자한문 강의가 있고, 오후 2시부터는 동곡 신태근 당 향교 전교의 사군자 강좌가 이어진다.
그리고 운강도예에서는 당 향교 총무수석장의를 역임한 운강 정진실 강사의 도자기교실이 현장체험 학습으로 운강도자에서 운영된다.
기장향교는 부산시와 기장군으로부터 충효교실 보조금을 지원받아 년중 약 8개월간 교육원이 운영되며 부족예산은 자부담으로 충당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성균관대 문헌정보학 박사인 김치우 강사가 명심보감 강독을 하며 오후에는 전통다도교실이 운영된다. 목요일 오후에는 도훈 김정흔 선생의 민요교실이 있다. 금요일 오전에는 효원 박태만 선생의 서예강좌가 있고, 오후에는 성두 김두호 국장의 천자문 강독이 이어진다.
특히 청소년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사계전문가들로 구성된 충효교실이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금년부터는 1박2일 향교스테이가 4월16일 시작돼 분기별로 청소년전문 강사인 김정아, 김미옥, 김희좌, 박옥현 강사가 전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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