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2차 울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예정
모든 군민 1인당 10만원 , 1월25일부터 신청 접수 후 지급 예정
장부중
2021.01.13·2분 읽기·조회 14
울진군은 지난해 9월에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내 집행 불가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순수 군비로 50억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마련했으며, 울진군의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설날 전인 25일부터 읍·면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울진사랑카드에 1인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종식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재난에 대비해 지난해 6월에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고, 9월에 1차로 모든 군민에게 46억9,64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오랜 기간 동안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군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역 내 소비활동 촉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도 활력을 되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차 울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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