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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음12월 삭분향례 봉행

박상주 기자
2021.01.13·1분 읽기·조회 13

 

헌관이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한병기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회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1월13일(음12월1일) 오전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올렸다.

 

이날 분향례 헌관은 엄인영 전교, 알자는 이도형 장의 집례는 한병기 장의가 맡았으며, 분향례 봉행 후 명륜당에서 향교 운영 전반에 대한 회의을 개최했다.

 

엄인영 전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다. 우리 영월향교도 모임을 자제하기 위해 임원들만 참석해서 분향 및 회의을 진행하고 있다. 어렵지만 모두 힘을 내달라"고 말했다.

 

회의에서 향교지 제작, 교육관 건립 문제, 임시총회 준비 등 다양한 의견을 토론한 후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