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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충신 춘기제향 행사 개최

이욱균 기자
2016.04.06·1분 읽기·조회 9


 

삼충신 제향에서 초헌관이 향을 사르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제향이 끝난 후 초헌관과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김재만)는 지난 4월5일 오전 11시 향토유적 제9호인 삼충단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회의장,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 홍경섭·김완경 명예회장, 김춘경 문화원장, 정경철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충신 춘기제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초헌관은 오세창 동두천시장, 아헌관은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 종헌관은 민일귀 후손, 축관은 김원태 유림, 집례 윤한혁 유림이 맡았다.

 

삼충단은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에 항거하며 단종에게 충절을 지킨 민신, 조극관, 김문기 등 삼충신의 호패비를 모신 곳이다.

 

삼충단 제향은 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제사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종정일(終丁日)에 후손들이 중심이 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