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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부산 기장, 익산 한상규 작품전

김두호 기자
2016.04.07·2분 읽기·조회 26

 

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 한상규 학장, 하우주 정관읍장이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한상규 학장의 시서화전이 지난 4월5일부터 20일까지 부산 기장군 정관읍사무소(읍장 하우주) 2층 매암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2012년 제1회 서화전 이후 열리는 두 번째 작품전이다. 틈틈이 그리고 쓰고 만든 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익산 한상규 학장은 시인이자 수필가, 문인화 작가로 활동하면서 서정적 작품을 통해 인의예지신의 정신을 함양하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장향교(전교 신태근)에 인성예절교육을 위탁 실시해 학생들의 인품을 확립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기장군 저소득층 돕기에 쓰인다.

 

한 학장은 2014년 11월 공모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에 취임했다. 1990년 최초의 남명 조식 선생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한 학장은 한국교육사상연구회 초대 회장, 부산 경남 유아교육학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사)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으로 유림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