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장성봉암서원 일일 선비체험
장성북이초 - 나도 이제 선비
고광춘 기자
2016.04.07·1분 읽기·조회 11

봉암서원 전경

체험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 장성군 장성읍 장안리 소재 봉암서원은 지난 4월5일 장성 북이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봉심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심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장성향교가 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후원하는 '2016년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청렴, 절의, 의기 찾아 떠나는 일일 선비체험여행' 프로그램 중 전통제례체험 행사였다.
학생들은 김도금 장성향교 의전장의와 조을아 강사가 진행한 배례법과 공수법 등 전통예절 교육과 유생복 입어보기, 봉심 전 과정을 체험하고, 이대원 장성인성교육진흥원장의 '나의 인생관'이란 주제의 특별 강연, 김병규 강사의 탁본체험, 임춘임 강사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하고 흥겨운 체험 활동을 했다.
봉암서원은 망암 변이중 선생을 주벽으로 모신 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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