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장성향교, 1박 2일 선비체험여행 성료
첫 번째 이야기 – 유서쓰기와 입관체험
고광춘 기자
2016.04.07·2분 읽기·조회 15

참가자들이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전통놀이체험을 하고 있다.
장성향교(전교 이상용)는 지난 4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필암서원 내 평생교육센터에서 '2016년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청렴, 절의, 의기 찾아 떠나는 1박2일 선비체험 행사'의 첫 번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장성향교와 장성인성교육진흥원(원장 이대원)의 상호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장성인성교육진흥원 회원 24명이 참여했다.
장성인성교육진흥원 회원들은 인성교육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함양과 체험프로그램 교육을 통한 자질 향상을 위해 체험 연수를 했다.
이날 행사는 김재선 장성행정동호회 회장의 '인생의 참 의미'에 대한 강연으로 시작돼 쪽을 이용한 전통 염색체험으로 이어졌다.
또한 전통민화를 이용한 그림 따라 그리기 프로그램인 모사 체험에서 참가자들은 생애 처음 경험하는 신기함에 유난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대원 장성인성교육진흥원 원장이 진행한 유서쓰기와 입관체험 행사는 참가자들이 인생의 진솔한 회환과 반성의 글을 작성하며 시종일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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