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정기총회
전남표 기자
2016.04.07·2분 읽기·조회 22

유도회 정기총회에서 박재옥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지부장 박재옥)는 지난 3월29일 삼척향교 충효교육관(2층) 대회의실에서 원임 전교, 지부회장, 유도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유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재옥 회장은 개회사에서 "바뿐 일정에도 지부정기총회에 참석해 준 원임 전교, 지부회장, 12개 지회장, 유도회원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25일 도계지회를 마지막으로 12개 지회 정기총회가 유림의 친목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잘 끝났다. 2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아쉬운 점은 향교 주차장, 지부사무실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다. 차기 회장과 전 유도회원이 힘을 모아 반드시 해결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상택 삼척향교 전교의 격려사로 1부 회의를 마무리지었다.
2부 회의는 임현천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최양식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제1호 의안 2015년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제2호 의안 2016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제3호 의안인 유도회원 징계는 감찰위원의 조사 근거를 토의해 참석 회원들의 찬성으로 마무리지었다.
이어진 임원선출에서는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제38대 지부회장에 단독 출마한 김익수 하장지회장이 총회 참석 전 회원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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