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장의 합동 분향
전남표 기자
2016.04.10·2분 읽기·조회 31

83, 84회 장의가 합동분향을 마치고 최승교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지난 4월7일 대성전에서 신임 장의 이응주 외 48명(남자 43명 여자 5명)이 참석한 장의(83. 84회) 합동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합동 분향에는 원임 전교 지부회장, 박재옥 전 유도회장, 신희영 여유회장, 그리고 12개 지회장 등 100여 명 유림이 참석해 신임 장의 향교 입문을 축하했다.
합동 분향을 마치고 숙청제 마당에서 최승교 전교는 "600여 년 전통의 삼척향교에 입문한 84회 장의에게는 축하를, 향교를 졸업하는 83회 장의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각자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하고, 사문진작을 위해 정진해 달라"고 인사말을 했다.
그리고 선배(83회)장의는 신임(84회)장의에게 성균관 뺏지를 달아주며 "교궁을 잘 보존하고, 춘·추석전대제 봉행과 삭·망분향례를 성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동배례를 하고 있다.
원임 전교가 신임 전교에게 뺏지를 달아주고 있다.
회장이 회원들에게 뺏지를 달아주고 있다.
선배가 후배에게 뺏지를 달아주고 있다.
선배가 후배에게 뺏지를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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