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배산서당, 향례 봉행

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허권수 원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사분정 회의를 하고 있다.
허종철 집례가 분정기를 낭독하고 있다.

홍두표 축이 문묘 축문을 쓰고 있다.

동재의 현판을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재의 현판을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에 있는 배산서당[문묘(文廟) : 대성지성문선왕 공자 진영봉안(眞影奉安) / 도동사(道東祠) : 퇴계 이황 ‧ 남명 조식 ‧ 청향당 이원 ‧ 죽각 이광우 선생 위패봉안(位牌奉安)]은 지난 4월9일 15시부터 10일 09시까지 4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향례를 봉행했다.
9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향례는 허권수 원임(경상대학교 도서관장)의 진행으로 개좌, 상호인사, 당임인사, 퇴계 ‧ 남명 ‧ 청향당 ‧ 죽각 선생의 행적 소개, 3헌관 ‧ 집사 분정, 분정기 작성, 축문 작성, 동재(淨立齋) ‧ 서재(猗修齋) 현판 계판식이 있었고, 이어 익일 10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 향례는 문묘 향례, 도동사 향례, 기념촬영, 파좌의 순서로 진행됐다.
향례는 초헌관 이정환, 아헌관 이효근, 종헌관 이도기, 집례 허종철, 대축 홍두표, 찬인 이종석, 사준 장근환, 봉향 김종화, 봉로 류기현, 봉작 하영재 ‧ 정기민, 전작 성석기, 진설 이의호, 찬창 이봉희, 학생 조규석 ‧ 문덕근 ‧ 조온환 ‧ 이성태 ‧ 문영동, 직일 성석기 유림이 각각 역할을 맡아 향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청향당 이원(1501-1568)은 조선 중기 학자이다. 본관은 합천이며, 자는 군호, 호는 청향당이다. 어려서부터 유교경전을 읽어 과거와 벼슬에는 뜻을 두지 않고 평생을 학문 연구에 바쳤다. 남명 조식, 퇴계 이황과 교유했고, 저서로는 『청향당실기』가 있다.
죽각 이광우(1529-1619)는 조선 중기 학자이다. 청향당 이원의 조카이며, 자는 화보, 호는 죽각이다. 저서로는 『죽각문집』이 있다.

문묘에서 심동섭 전사관의 창홀에 맞춰 집례와 찬창이 재배하고 있다.

허종철 집례의 창홀에 맞추어 제관들이 재배하고 있다.

이정환 초헌관이 문묘로 오르고 있다.

이효근 아헌관이 아헌례를 올리고 있다.

이도기 종헌관이 잔을 올리고 있다.

도동사 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이정환 초헌관 좌측에서 홍두표 축이 도동사 축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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