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濟州 鄕賢祠 향사
김홍길 기자
2013.11.01·1분 읽기·조회 10

삼헌관이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지난 10월10일 향현사(오현단내 사당)에서 제주시가 주관하고, 제주향교(전교 고남영)가 집전한 향현사 제향이 봉행됐다.
이번 제향은 고씨종문회총본부와 광산김씨제주도종친회가 찬조했으며 유림과 종친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상오 제주시장, 아헌관은 고시홍 고씨 종문회 총본부 회장, 종헌관은 김영휘 광산 김씨 제주도 종친회장이 맡았다.
鄕賢 高得宗(1388~1452)선생은 조선조 태종, 세종, 문종 때의 문신으로 제주고씨의 역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鄕賢 金晋鎔(1605~1663)선생은 1635년(인조 13) 사마시에 급제하여 성균관에 유학할 때 사림의 존경을 받았고, 1643년(인조 21) 경학전강에 거듭 합격하여 숙녕전 참봉에 제수되었으나, 출사하지 않고 낙향하여 일평생 인재를 교육 양성하는데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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