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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한국남동발전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 개최

정기민 기자
2016.04.15·2분 읽기·조회 12

심동섭 전교가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심 전교가 덕천서원 입구에서 안내하고 있다.

 

심 전교가 서원 출입 거동의를 설명하고 있다.

 

한복을 입고 사당에 참배를 하고 있다.

 

헌관과 집사가 분향례를 하고 있다.

 

사당에 절을 두 번 하고 있다.

 

국립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이 주최하는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이 지난 4월14일 덕천서원에서 열렸다.

이 강좌는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지난 3월10일부터 11월4일까지 1개월에 3번 매주 목요일에 1박2일 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주요 과목은 경상대 최석기 교수의 ‘선현의 삶과 청렴성’,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의 ‘선비의 일상과 예절’, 경상대학교 이상필 교수의 ‘경의사상 강의’, 경상대 윤호진 교수의 ‘나의 청렴 좌우명 만들기’, 경상대 허권수 교수의 ‘선비정신과 기상’, 경상대 강정화 교수의 ‘선비마을 탐방’ 등 다수이다.

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본사 김용기 차장은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의 도움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참가한 직원들이 좋아하고 회사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계속해서 확산을 시켜갈 계획이며, 차기 교육에는 대표이사 사장님도 참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의 홍일점으로 참가한 영동본부 운영지원팀 김수경 씨는 “덕천서원에서 한복을 입어보고, 남명 조식 선생을 모신 사당에 참배를 하니 남명선생의 정신과 기상이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남동발전의 6개 사업소에서 25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