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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두천 제18회 독립유공자 추모제 개최

이욱균 기자
2016.04.15·2분 읽기·조회 13

안민규 회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 독립유공자 추모회(회장 안민규)는 4월15일 오전 11시 오세창 시장, 안민규 추모제 회장, 장영미 시의장, 홍석우·박형덕 도의원, 김영준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학생 유족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요산 독립유공자 추모비에서 제18회 독립유공자 추모제행사를 개최했다.

독립 유공자 추모제는 매년 4월 둘째주 수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추모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리며 후손에 대한 예우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안민규 동두천 독립유공자 추모회 회장은 제문봉독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독립운동에 투신하신 의병장 송천 김연성 의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28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선열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국가의 발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과 사명을 재다짐하는 계기가 돼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오세창 시장은 추모사에서 “동두천 지역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독립운동에 투신하신 독립유공자 28인을 기리는 추모제 가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국가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과 사명을 재다짐하는 계기가 돼 동두천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