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호국대성 사명대사 춘계 향사 봉행
이의호 기자
2016.04.16·2분 읽기·조회 13

식전에 유도회장이 인사말과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헌관 이히 제집사가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

유림과 불자, 시민들이 향사에 참여하고 있다.

초헌관이 납폐를 하고 있다.
밀양 표충사(表忠寺) 경내에 있는 표충서원(원장 김창한)과 대한불교조계종 밀양표충사(주지 정산스님)는 지난 4월15일 합동으로 사명대사 춘계 향사를 올렸다.
1부는 은은한 표충사 신도회의 합창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불교의식에 의한 향사가 있었으며, 2부는 표충서원과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회장 김창한)가 주관하는 향사로 진행됐다.
이날 향사는 이원기 밀양향교 전교, 이병희 경남남도의회부의장, 김태중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인식 풍천임씨중앙종친회 회장, 전례원밀양지부 김늠이 원장 등 많은 내빈과 유림, 시민, 불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충사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가 주관하는 2부 향사의 집사 분정은 초헌관 밀양시장 박일호, 아헌관 유학 김선옥, 종헌관 밀양경찰서장 주용환, 집례 이병목, 축 이원효, 알자 박정현, 찬인 이진범, 진설 이길우, 진설 김해천, 찬창 우영환, 봉향 우수억, 봉로 손윤호, 사준 손을현, 봉작 박민규, 전작, 박윤곤, 학생 김종식 등이 맡았다.
표충서원(表忠書院)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원 경내에 있는 서원으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의 충훈(忠勳)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표충사당(表忠祠堂)으로 사명대사, 서산대사, 기허스님을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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