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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주 규당미술관 '젊은이들의 먹글 행진 전'

함양향교 이연주 서예선생 작품 작가상 선정

마장현 기자
2016.04.17·1분 읽기·조회 21

이연주 선생이 작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에서 서예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연주 서예선생이 지난 4월9일 제주도 제주시에 있는 규당미술관(관장 조종숙) '젊은이들의 먹글행진 전'에서 작가상에 선정됐다.

'젊은이들의 먹글행진 전'은 미래 한국서단의 주역이 될 40세 이하 서예 작가들 46명을 초청한 휘호대회이다.

작품은 허성렬 시 '문방사우'를 문종이 전지에 한글로 정교하고 예쁘게 쓴 것이다. 이 작품은 제주시내 저지문화 예술인마을 내 규당미술관 전시실 전관에 4월9일에서 6월8일까지 2개월간 전시되며 작품은 규당미술관에 소장한다.

이날 조종숙 규당미술관장은 현병찬 예술인 마을촌장 등의 협조를 받아 46명의 1박2일 경비일체를 부담하고 제주 미술관관람, 휴양림 숲생태 즐기기, 에코랜드 탐방 등 제주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