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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1박2일 향교스테이

김두호 기자
2016.04.18·2분 읽기·조회 12

김두호 사무국장이 학생들을 안내하고 있다.

 

기장향교 향안비 앞에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생들이 기장향교 차밭과 맹종죽군락지를 체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4월16일~17일 양일간 향교 경내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박2일 향교스테이를 개최했다.

“향교에서 通하기!”로 이름을 정한 캠프에서 학생들이 전통에서 나, ‘우리’로 나아가는 소통, 이해, 배려, 존중을 알고 느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더불어 함께 하는 소통의 기쁨을 알아 ‘나’에 대한 자존감을 높임을 기대효과로 했다.

향교스테이는 김두호 사무국장의 안내와 청소년의 자세 시작으로 1일차에는 김미옥 강사의 입교식과 환영식, 전통의상 체험, 예절교육 및 유생 체험, 김희좌 강사의 기장향교이야기, 점심시간을 통한 밥상머리 이야기, 박옥현 강사의 북아트를 통한 전통배우기, 김정아 강사의 삼강오륜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고전이야기, 유생놀이, 양반놀이, 승경도 놀이 배우기 등을 했다.

2일차에는 네 명의 강사가 참여해 우리 고장 문화이야기와 나, 너, 우리 표현하기와 1분 스피치 시간을 통하여 소감을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청소년충효교실과 병행해 실시한 향교스테이는 진행과 교육 등 일체를 강사들이 나누어 진행하여 강사들의 향교문화 익히기에도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충효교실 강사인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조윤남, 차경옥 여성회원들이 참여해 예절복 착용과 충효교실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기장향교는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 등 유림 지도자들의 격려와 지도로 분기별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