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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교리초등학교 인성교육 실시

김두호 기자
2016.04.19·1분 읽기·조회 26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4월15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유림회관과 명륜당에서 향교 인근 학교인 교리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반을 나누어 하루 2시간씩 집중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있는 기장향교의 역사적 유래 및 역할에 대해 바로 알고 유교전통의 예절을 익히며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조상의 예에 대한 정신을 배움으로써 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3일간의 교육에는 16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강태순 선생의 지도와 정아름, 서석훈, 김주아, 조현무, 서지혜, 김다현 선생님의 인솔로 향교일정을 소화했다.

예절복을 입고 절하는 법과 대화법을 통해 정숙한 자세와 예절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보행질서유지, 길가 자연환경 보호 등 살아있는 정신문화를 접하기도 했다.

특히 3일 동안 향교에서는 이방호 향토사학자, 김두호 사무국장,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강사로서 나섰고, 권미자, 조윤남, 차경옥 등 여성유림들이 보조강사로서 수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