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심동섭 전교 출판기념회 개최
7권 째 수필집 『푸른 솔의 기상처럼』, 4월19일 진주향교 명륜당에서 축제분위로 진행

출판기념회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자 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재선 비봉서당 훈장이 축하 성독을 하고 있다.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초청인사를 하고 있다.
허권수 경상대학교 도서관장이 서평을 하고 있다.
정호영 상임원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상필 경상대학교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허종철 장의가 서예작품을 증정하고 있다.

홍두표 장의가 서예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성진 명창과 허덕순 고수가 축하 판소리 공연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가 7권 째 수필집 『푸른 솔의 氣像처럼』을 발간하고 처음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19일 오후 4시부터 향교 명륜당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는 황경규 진주향당 대표의 사회로 ▶송재선 비봉서당 훈장의 경전성독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학진 유도회장의 인사말 ▶허권수 경상대 도서관장의 서평 ▶정호영 향교 상임원로‧이상필‧손병욱 경상대 교수의 축사 ▶저자소개 ▶저자 심동섭 전교 인사 ▶정문장 서예가 서예작품 전달 ▶홍두표 장의의 서예퍼포먼스 ▶최진자 시낭송힐링포럼 대표의 시낭송 ▶박성진 명창과 고수 허덕순 선생의 판소리 ▶폐회의 순서로 축제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학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쓴 글을 모아 『푸른 솔의 기상처럼』이라는 수필집을 발간했다. 지금까지 6권의 수필집을 낸 문장가임에도 출판기념회를 극구 사양해 왔지만, 이번 수필집 발간을 계기로 유도회에서 조촐하게 이 출판기념회를 마련하게 됐다. 많은 참석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허권수 도서관장은 서평에서 “향교에서 출판기념회를 하는 것은 저자 개인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향교에도 좋은 일이다. 인류가 발명해 온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책이다. 책이 없으면 인류는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가 없다. 저자가 7번 째 책을 발간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이 시대의 유림의 살아있는 역사이며, 사회를 정화하는 내용이 많다. 계속해서 책을 발간해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심동섭 전교는 저자인사에서 “저의 졸작 출판에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니 참으로 감사하다.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내용이지만 여러분이 이해하기 바란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살겠다” 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허권수 경상대학교 도서관장, 이상필 한문학과 교수, 손병욱 윤리교육과 교수, 최문석 삼현여고 이사장, 김재경 국회의원 보좌관 정용학 씨, 박대출 국회의원 사무국장 조정대 씨, 유림 등 외부 인사와 진주향교 장의와 유도회 임원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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