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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2016년 정기총회 개최

이의호 기자
2016.04.20·2분 읽기·조회 13

 

도본부 신임 상임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률 경남도본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임 상임위원들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회장 이병률)는 지난 4월20일 유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구수 총무국장의 사회로 상읍,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회장인사, 감사보고, 업무보고, 예산결산 심의, 신임 상임위원 선임장 수여, 기타토의, 폐회의 순로 진행됐다.

 

이병률 회장은 인사말에서 "먼 길 서울에서 참석해 주신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님과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성달영 전 유도회 경남본부 회장, 이정록 창원향교 전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1946년 심산 김창숙 선생이 유도회 조직을 정비하여 유도회총본부를 발족시켜 오늘에 이르고 있으니 우리는 자긍심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금까지 어지러웠던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이제는 정상을 되찾을 것이니 많은 도움 바라며 금년 서예대전에서도 많은 유림이 참가하여 성균관의 자존심을 되찾자"고 말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조선시대 우리의 선조들이 불의에는 목숨 걸고 상소 하였듯이 유림을 자처하는 5%의 비 유림의 횡포를 우리들의 힘으로 막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의호 감찰위원은 감사보고에서 "세입에 약간의 차질은 있었으나 가난한 살림을 맡아 알뜰하게 꾸린 김구수 총무국장과 성혜순 여성국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업무보고와 예산결산 심의가 있었으며 24명의 신임 상임위원에 대한 이병률 회장의 선임장 수여, 김영근 총본부 회장의 유도회 뱃지 달아주기 행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