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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유림회 정기총회

김종윤 기자
2016.04.22·1분 읽기·조회 15

 

정태익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의 조직 단체인 유림회(회장 이향수)에서는 지난 4월21일 대성전에서 망일 분향례를 마치고, 대회의실에서 유림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성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임병도 부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과 이향수 회장의 인사말, 정태익 전교의 격려사, 이완주 원임 전교의 유림회 설립 배경과 지금까지의 업적 설명, 김종윤 감사의 2015년도 회계감사 보고가 있었다.

 

이어 2015년도 예산결산보고, 2016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의을 거처 통과시켰으며, 현직 회장의 재임을 의결했다.

 

유림회는 1931년 향교와 유도회의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림회 예산으로 2천만원을 지원해 향교 회의실 책상의자와 냉온방 시설을 설치하고, 이향수 회장의 사비 일천여만원으로 향교대문 보수를 비롯해 향교, 유도회 사무실 비품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