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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섣달보름 분향례 봉공 및 유공유림과 대외기관 표창 전수

김두호 기자
2021.01.28·3분 읽기·조회 8

 

분향을 위해 헌관이 향궤를 받고 있다.

 


 

 

정정일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이상래 부산시산림조합장이 성균관장 공로패를 정정일 전교로부터 전수받고 있다.

 


 

 

정정일 전교가 산림조합장이 준비한 기념품을 받고 있다.

 


 

 

 

김두호 성균관 원임 감사가 성균관장을 대신해 김제열 기장읍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성균관장 표창을 받고 있다.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성균관장 표창을 받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월27일(수) 오전 10시 음력 12월 보름분향을 올림으로써 공부자에 대한 음력 경자년 마지막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정정일 전교가 헌관, 이방호 유도회장을 비롯한 읍 단위 소속 장의들이 각각의 소임을 맡아 봉무했다.

 

김성조 교화수석장의가 집례, 김용삼 재무수석장의가 알자,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원남)가 봉향, 이제호 장의가 봉로, 성연호 장의가 사세로 봉무했으며, 안길복 섭외수석장의, 최종권, 신종규 장의가 참례했다.

 

분향을 마친 후 기념촬영이 있었으며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전교와 유도회장을 상석에 모셔 예를 드리며 훈시와 함께 코로나19의 방역수칙에 대해 당부의 말씀을 듣기도 했다.

 

이어 유공유림에 대한 성균관장 표창 전달식이 있었으며, 성인수 총무수석과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에게 정정일 전교가 성균관장을 대신해 전달했다.

 

한편 대외기관에 대한 성균관장 표창도 있었다. 과년도 향교의 흥학을 위한 행단의 의미를 살리고자 은행나무 식재에 큰 기여를 한 이상래 부산시산림조합장에게 성균관장 공로패를 전수했으며, 기장읍사무소에서는 지난해 많은 비와 태풍에 대비 교궁의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준 김제열 기장군 기장읍장에게 성균관장을 대신해 김두호 성균관 원임 감사가 공로패를 전달했다.

 

특히 춘추석전과 기장향교의 흥학을 위해 그 예를 다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의 보전, 전승과 계승을 위해 석전예기와 의물을 아낌없이 지원해 준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 지역협력부 이주현 부장에게 성균관장 공로패, 윤종현 차장, 황민호 과장에게 성균관장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기장주민들의 추천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대민봉사활동을 전개한 권묘연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에게도 표창패를 전달했다.

 

 

기장향교는 교궁수호와 흥학을 위해 크게 기여하는 유공유림과 지방민, 대외기관에게 미충(微衷)하나 마 표창을 상신하여 그 공에 보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