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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한국공자학당, 상호협력 온양향교 방문

한국 234개 향교 방문 보고 들은 순례기, 제작

유명환
2021.01.28·2분 읽기·조회 12

 

온양향교 유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한국공자학당은 1월27일 충남 아산시 읍내동 소재 온양향교(전교 김시겸)를 방문해 상호협력 방안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홍영 한국공자학당 총재와 전춘화 교수, 온양향교는 김시겸 전교, 이흥복 원로,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유교문화 발전과 인성교육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홍영 총재와 일행들이 전국에 있는 향교를 탐방한 후 각 향교에 대한 규모와 운영 자료들을 모아 정리한 <한국 234개 향교 방문 보고 들은 순례기> 책을 제작하기 위한 첫 단계로 온양향교 이흥복 원로의 자문을 받고 또 영상 촬영을 하기 위해 방문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시겸 전교는 인사말에서 “바쁘신 시간에 온양향교를 방문해 주시고 박 총재께서는 그동안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후원을 해 주셨다. 또 중국에서 유림들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공자학당에게 온양향교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총재는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조언과 함께 제주향교까지 동행해 주신 이흥복, 박종덕 원로와 김시겸 전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순례기 책이 완성되면 유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