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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래향교, 신축년 입춘첩 게첩(揭帖) 행사 개최

송진모 기자
2021.02.03·2분 읽기·조회 46

 

 

반화루 앞에서 게첩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반화루 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외삼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구돈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전 10시 신축년 입춘첩(立春帖) 게첩(揭帖)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돈근 동래향교 전교, 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송명우 교육원장, 송양금 여성유도회장, 윤희철 의전수석, 손호용 전 의전수석, 문경득 총무수석, 김남규 교화수석, 김영권 연락수석, 김홍섭 편집위원회위원장, 송진모 수석부회장,김규상 금정지부회장, 박인태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반화루 정문의 게첩은 '천상운집가성원(千祥雲集家聲遠) 백복연증세업장(伯服年增世業長)‘ 즉 "상서러움이 구름처럼 모여 집안 잘 되는 소리 멀리 퍼지고, 온갓 복이 해마다 더해 대대로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빈다"이고, 외삼문의 게첩은 천화개소멸(千禍皆消滅) 사시대길상(四時大吉祥)‘ 즉 "모든 재앙은 다 소멸되고, 늘 길하고 상서로운 날이 되기를 빈다"이다.

 

입춘첩은 김남규 교화수석장의가 수고를 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행사는 약소하게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