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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문묘에 신축년 입춘첩 게첩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3333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현풍향교 신축년 입춘축(立春祝) 게첩과 춘첩 써주기 행사</span><br>

윤홍석 기자
2021.02.04·2분 읽기·조회 19

 

외삼문에 이영수 전교와 제갈윤봉 회장이 축첩을 게첩하고 있다.

 


 

 

내삼문에 축첩을 게첩하고 있다.

 


 

 

축첩게첩고유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외삼문에서 게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이영수)는 2월3일 오전 10시 문묘에서 신축년 춘축(春祝) 게첩(揭帖)을 고유하고 현풍향교 유림에게 춘축 써주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이영수 전교가 헌관을 맡고, 제갈윤봉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 이상호·김상화 원임 전교, 윤홍석 의전수석, 곽병근 총무수석, 박대흠 교화수석, 박흥병 총무국장, 김영덕 장의 등 9명이 참여해 윤홍석 의전수석의 창홀로 문묘에 고유했다.

 

게첩은 정문인 외삼문에는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며 집집이 넉넉하다"는 의미를 가진 '국태민안(國泰民安) 가급인족(家給人足)' 축첩을, 내삼문에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축첩을 게첩했다.

 

춘첩은 윤홍석 의전수석이 휘호하고 현풍향교 이영수 전교와 제갈윤봉 유도회장이 게첩했으며, 악성 괴질로 걱정인 지금의 시국에 안녕·번영·길상·장수 등을 기원하고 이어서 곽병근 총무수석과 춘축 써주기 휘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