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전교, 강영석 상주시장과 오찬 가져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2월4일 강영석 상주시장과 오찬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참석 인원 5인 이상 집합금지 제한조치에 따라 금중현 전교, 김명희 사회교육원장, 곽희상 사무국장과 함께 배석자 없이 4명이 참석했다.
강영석 시장은 “해가 바뀌고 벌써 또 달이 바뀌었으나 유림 어른들을 직접 뵙지 못하였다. 최근에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제한조치에 따라 찾아 뵐 수 있는 기회가 없었고, 당면한 코로나19 방역 관련으로 시정 추진에 여념이 없었다”며, “상주향교의 대성전과 동무, 서무가 국가문화재인 보물로 지정된 데 대하여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말했다.
금중현 전교는 “유림에 대해 깊은 관심과 함께 바쁜 시정 추진에도 불구하고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며, “보물 지정 등 상주향교의 위상제고에 힘써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유림의 역할과 특히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의 사회교육 활동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정서 함양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 소양을 쌓는 도덕 윤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영석 시장은 지난해의 주요 시정추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눈코 뜰 수 없었다"고 하고, "특히 최근 BTJ 열방센터의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행정조치 등 단호한 조치로 이제는 한숨 돌렸다. 앞으로 행정력을 더 집중하여 추진해야겠다"고 말을 이었다.
또한, 상주는 우리나라 국토의 정 중앙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중심 도시이나 최근 중부내륙고속 철도건설과 관련하여 서울에서 문경, 김천에서 거제도까지 고속철도의 건설에 대하여 제외구간인 문경에서 상주, 김천까지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예산 확보와 관련해 당위성을 언급하면서 조기 개통으로 교통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성현(聖賢)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대동사회를 향한 문풍 진작과 미풍양속 보전을 유림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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