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중학생 1일 역사 문화' 현장 탐방
전남표 기자
2016.04.25·2분 읽기·조회 16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향교·서원문화관광프로그램선정' 사업을 '1일 스테이 코스'와 '1박2일 스테이 코스'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1일 스테이 코스' 첫 역사 문화 현장 탐방 사업으로 지난 4월16일 관내 삼일중학교 1~3학년 학생 24명을 선발해 '죽서루 및 두타산 이승휴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날 삼일중학교 학생들은 우광원 선생의 인솔로 향교에 도착해 최승교 전교의 인사말과 김흥택 청년유사의 안전사항을 듣고 탐방지로 출발했다.
첫 탐방지인 '관동제일루 죽서루'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누각에는 율곡 이이 선생을 비롯한 유명 학자들의 글이 걸려 있다.
두 번째 탐방지인 '두타산 이승휴 유적지'는 고려시대 강직한 관리였으며 대학자인 이승휴가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귀중한 자료의 하나인 <제왕운기(帝王韻紀)>를 저술한 곳이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는 '스위치백 기차여행(추추파크)' 탐방을 했다. 스위치백은 일명 지그재그 철도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1963년 개통 이후 2012년까지 50년간 운행됐다. 현재는 국내 유일의 스위치백 구간을 보존해 관광자원으로 개발 활용하고 있다.
죽서루에 대해 김귀남 해설사가 설명을 하고 있다.
죽서루 역사 탐방 기념촬영
이승휴 유적지 설명을 듣고 있다.
이승휴 선생 위패를 모신 동안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추억의 증기열차
스위치백 증기열차 체험
스위치백 증기열차 탐승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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