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설날 대비 방역활동 전개
김두호 기자
2021.02.11·2분 읽기·조회 10

고직사 내외 방역을 하고 있다.

교궁 경외지역을 방역하고 있다.

명륜당과 강학마당 방역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2월10일 오전 10부터 교궁 경내·외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향교를 방문하는 유림, 주민,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하고 교궁에 대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사회적기업인 사회적경제연합 김대형 대표의 협조로 시행했으며 김대형 대표는 교궁방역에 수년째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6차례의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로부터 기장교궁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했으며 금년 들어 벌써 2회째 방역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성인수 총무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김병근 시장의가 함께해 방역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하며 차질이 없도록 했다.
기장향교는 행정기관의 행정명령과 지방자치단체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향교를 찾는 분들의 안전한 방문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설날 연휴 기간 중에는 정월 삭분향 유림을 제외하고는 문을 닫을 계획이며 향교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현수막 부착 등의 안내 표시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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