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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마산합포지회 서원문화 유적 탐방

이의호 기자
2016.04.27·2분 읽기·조회 17

 

문묘가 있는 배산서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종돈 회장이 문묘에 봉심하고 있다.

 


 

남계서원 앞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탁영 김일손 선생을 모신 청계서원

 


 

일두 선생 종택에서 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합포지회(회장 주종돈) 회원 45명은 지난 4월27일 산청과 함양(경남 서부권)의 서원문화 유적탐방을 실시했다.

 

일행은 산청 성철스님 생가와 겁외사를 둘러보고 단성의 공자님 진상을 모신 배산서당 문묘에 봉심 후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청향당 이원, 죽각 이광우 선생을 모신 도동사에 참배했다.

 

또한 강학소인 강당에서 배산서당의 유래와 임정 요인인 김구, 이시영, 조완구, 박은식 선생의 낙성 축문과 청말 3대 지도자였던 강유위의 친필 현판을 관람한 후 일두 정여창, 동계 정온, 개암 강익 선생을 모신 남계서원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참배한 후 탁영 김일손 선생을 모신 청계서원에 들러 참배하고 일두 선생의 종택이 있는 개평마을을 둘러 본 후 상림 공원, 지리산제일문, 서암정사를 거쳐 마산으로 향했다.

 

일행은 선비의 고장 서부경남 선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보고 배우며 삶에 귀감으로 삼아야 되겠다는 결의를 다시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