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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유림정기총회

윤홍석 기자
2016.04.29·2분 읽기·조회 13

 

곽호탁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화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곽호탁)는 지난 4월27일 현풍향교 유림교육원 3층 대강의실에서 전교,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회장, 장의, 유림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유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곽병근 총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경과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15년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16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개선에서 곽호탁 전교는 “유림의 많은 협조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고, 관례에 따라 원로회의에서 추천받은 후보자들 명단을 총회에 상정했다.

 

이날 전교로 추천된 이상호(유도회장 역임) 유림과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회장으로 추천된 김상화(회장 연임) 유림은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상호 신임 전교는 수락인사에서 "현풍향교와 달성유림에게 먼저 감사하고 향교와 유림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선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임된 김상화 회장은 “달성유림의 칭찬이 더욱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그리고 향교 감사에는 곽두섭· 김명동, 유도회 부회장에는 윤석준, 유도회 감사에는 현명택·한임개 유림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