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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4월 삭분향의 엄수

김두호 기자
2016.05.09·1분 읽기·조회 18

 

신태근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분향례를 올리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5월7일 초하루 분향의를 기장, 장안, 정관읍 지역의 시(時) 장의들로 구성해 한성도 유도회 지부회장과 함께 엄숙하게 거행했다.

 

 

신태근 전교가 분향관을, 공재환 교화수석장의가 알자의 소임을 맡아 분향례의 의미를 더했다.

 

대대적인 향교 보수정비공사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참례에 거동한 시 장의들의 진지하고 경건한 모습은 유교문화의 선도자로서 손색이 없었다.

 

기장향교는 시 장의들이 6개 읍‚ 면으로 나누어 삭·망분향의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