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성역화사업 4차 자문회의
김두호 기자
2016.05.09·2분 읽기·조회 13

동재 안에서 부연들을 살펴보고 있다.

서재 외부를 살펴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유림회관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5월3일 유림회관(집인관) 사무실에서 향교 성역화사업을 위한 정비공사 4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향교 측에서는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 기장군에서는 허재혁 전문위원, 문화재 전문위원 측에는 동의대학교 정량부 전 총장, 부산대학교 서치상 박사 , 이호열 교수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설계 및 건축, 감리 회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회의가 열렸다.
기장향교는 대대적인 향교 정비공사를 통해 문묘의 성역화사업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둥과 서까래만 남겨둔 채로 동·서재와 내삼문인 신삼문, 배수시설 등 전반에 대한 공사 중간 현황 설명이 있었다.
자문위원들은 꼼꼼하게 지적하며 전통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곳곳을 둘러봤다. 이어 시공회사의 설명, 감리회사의 진행 경위 등 질의와 응답이 오갔다.
자문위원들과 향교 관계자들은 기장향교의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전통 부재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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