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13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
정희준 기자
2016.05.09·1분 읽기·조회 21

우세곤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참석한 시객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요천시사(시사장 우세곤 )는 5월9일 창원의집에서 전국에서 온 시객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국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번 전국 한시백일장 시제는 음창원신록(吟昌原新綠)이었다.
우세곤 시사장은 “삼라만상이 경색(景色)을 더해 가는 신록의 계절에 요천시사(樂川詩社)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하는 전국한시백일장을 빛내 주기 위해 참석한 경향 각지에서 온 사백(詞伯)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창원신록이 문사제현의 경장옥구(瓊章玉句)가 담겨져 명시가 되어 오래도록 회자(膾炙)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대회 결과 장원에는 부산시 안용복 씨가 상금 백만원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차상은 대구시 원종욱씨가 수상하고, 차하 1명, 참방 10명, 가작 40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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