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順天 제118회 추기한시백일장 개최
오진희 기자
2013.11.01·1분 읽기·조회 16

제118회 추기 한시 백일장에 참여자들이 갓을 쓰고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있다.
순천음사(사장 남상술)가 주최한 제118회 추기한시백일장이 지난 10월18일 순천문화의 거리 한옥글방에서 5백여명의 시민, 학생,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제31회 순천 팔마문화제 행사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백일장은 하동, 장흥, 고흥, 광양 등 도내외 한시 동호인 1백여명이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장원은 이임숙(하동), 차상은 조정용(순천), 차하는 황병수(하동)씨 등이 입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백일장은 지난 4월20일부터 6개월 동안 성황리에 펼쳐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시험을 재현하여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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