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연강정 향례 봉행

정태근, 이도기 당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헌관괴 집례, 축관이 평좌하고 있다.

이영석 직일이 분정기를 작성하고 있다.

정기민 축관이 축문을 쓰고 있다.

당임과 5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 사천시 곤명면 금성리에 있는 연강정(練江亭)은 5월11일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조온환 단성향교 전교, 문용호‧이완규‧문승렬 전 단성향교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과 본손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향례는 정태근‧이도기 당임의 진행으로 시도기 작성, 개좌, 상호인사, 당임인사, 봉안인물 행적소개, 헌관‧집사 분정기 작성, 축문 작성, 향례 의식,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향례는 초헌관 남상숙 유림, 아헌관 하용우 유림, 종헌관 이진용 유림, 집례 정옥영 진주향교 의전수석장의, 축관 정기민 진주향교 사무국장, 알자 성석기 유도회진주지부 사무국장, 찬인 채용기 유림, 봉향 유양우 유림, 봉로 정기완 유림, 사준 문덕근 유도회경남도본부 부회장, 봉작 이봉희 진주향교 장의, 전작 이영유 유림, 찬창 이성태 유림, 진설 조한철 유림, 학생 문용호‧이병도‧정주택‧이돈‧정종화 유림이 각각 역할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연강정은 조선시대 연강재(練江齋) 문후(文後; 1574~1644)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연강재 선생이 29세 때인 1602년에 이 정자를 건립하고 평생을 벼슬하지 않고 학문과 수행에 전념했다. 연강재 선생은 본관이 강성(江城)이며,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 1329~1400) 선생의 9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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