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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2016년 춘기석전 봉행

김용헌
2016.05.12·1분 읽기·조회 8

 

제례를 마치고 내삼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지난 5월11일 공부자 탄강일을 맞이해 2016년(병신) 춘기석전례를 100여 명의 유림이 참가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제례는 초헌관에 박원준 전교, 아헌관에 심원준 수석장의, 종헌관에 양운석 수석장의, 동종향 분헌관에 백융기 유림, 서종향 분헌관에 이삼규 유림이 제관으로 봉행했고, 당상 집례는 강신수 수석장의, 대축은 이기도 유림, 당하집레는 이부영 여성유도회장이 각각 맡았다.

 

금번 제례는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와 분헌례(分獻禮)를 동시 행하는 종헌례겸분헌례(終獻禮兼分獻禮), 철변두(徹籩豆), 음복례(飮福禮), 망예례(亡瘞禮)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향교에서는 공자를 비롯한 5성위, 그리고 우리나라 18현과 중국의 2현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