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서대학교 학생 기장향교에서 체험활동
김두호 기자
2016.05.12·1분 읽기·조회 13

풍화루에서 서도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다도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에 있는 동서대학교(총장 장재국) 방송영상학과 재학생들이 5월12일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를 방문했다.
졸업 작품을 만들기 위한 방편으로 이날 학생들은 다도, 서예, 민요 등을 체험하며 학교에 제출할 자료촬영을 했다.
도포와 갓을 쓰고 유림의 활동상을 직접 체험한 학생들은 유교문화를 통한 선비정신을 배웠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활동에도 유림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신태근 전교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두호 사무국장의 지도와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등 여성회원들이 유복 착용과 다도, 서예소품 등을 준비하며 봉사를 했다.
아울러 동부민요 권위자인 도훈 김정흔 선생의 민요 강좌가 진행 중이어서 학생들이 체험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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