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 신임 수관자 고유례 봉행
신임 수관자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 및 신임 수관자가 명륜당 후정에 서립해 있다.
강릉향교 권혁원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 강릉향교 최기순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신임 수관자 어기식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강릉향교 최동순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신임 수관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2월23일(화) 오전 10시 강릉향교 대성전에서 신임 수관자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강릉향교 최기순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최상은 회장, 원임 전교, 원임 유도회장, 신임 수관자, 강릉향교 충효교육원 이광명 원장, 원로 유림과 경자·신축 장의 등 50여 명이 참례했다.
강릉향교 권혁원 경자장의 집례의 창홀로 진행된 고유례 봉행 헌관은 최기순 전교가 맡았고, 대축 최동순, 찬인 심동섭, 봉향 권승전, 봉로는 박철수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를 봉행한 신임 수관자는 ▶강릉향교 충효교육원 이광명 원장 ▶강릉향교 예절원 윤종을 원장 ▶오봉서원 허세광 원장 ▶송담서원 권혁기 원장▶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제36대 어기식 회장 ▶감사 이상대·최우순·이대용 ▶부회장 이오학·권우태·이병용·홍윤갑·송범호 ▶조직부장 허병길 ▶교화부장 김상동 ▶사회부장 엄태익 ▶홍보부장 이은주 ▶강릉지회 최필순 회장 ▶성덕지회 전선집 회장 ▶경포지회 권혁길 회장 ▶주문진지회 고만재 회장 ▶성산지회 김진화 회장 ▶왕산지회 권우태 ▶구정지회 동석범 회장 ▶강동지회 신숙승 회장 ▶옥계지회 김진일 회장 ▶사천지회 김남규 회장 ▶연곡지회 김황식 회장 ▶강릉향교 신축장의 최종철·김승규·허병철·김설기·정연구·김인숙·최인자·박혜정·정일화·송영삼·권순상·전호집·이종섭·조영빈·이경화·김여래·김옥래·최완규·최정현·황재익·신시묵·김문섭·정택용·김영기·최장길·박성민·문한옥 등 50여 명이 성현께 예를 올렸다.
고유례는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나 관리가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고유례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마치고 공지 사항으로 제36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및 신임 임원과 장의 이·취임식은 24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고유례 봉행에 들어가기 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강릉시의 방침에 따라 개인정보 기록,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행사장 주변 소독 및 환기, 방역수칙 준수 등 참사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봉행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