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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모성회, 제25대 성원제·

강막례 기자
2021.02.24·2분 읽기·조회 17

 

이현호 26대 모성회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최병섭 모성회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중채 ) 모성회(회장 이현호)는 2월2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에서 모성회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호 회장 외 전교, 고문, 임원, 상임위원 등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제윤호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제1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최병섭 부회장), 상견례, 내빈소개 및 회장 인사, 의안상정 - 2020년도결산감사보고, 결산승인 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2부 제25대·26대 회장 이·취임식은 신임 회장 약력 보고, 취임 회장 취임사, 축사(김?채 전교, 이동재 향교재단 이사장, 박종두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기타 사항,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올 신축년도 어느덧 경칩이 도래하는 시기가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모성계로 태동하여 오늘 정기총회가 벌써 81주년이 되었고, 25대까지의 고문님들과 원임 회장, 회원들이 협조하고 사랑해 주셔서 성실히 모은 재산도 증식하여 다른 단체에 비유하건데 넉넉한 재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26대에서도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뛰어볼 생각이다. 원근을 마다하지 않고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부회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