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신축년 장의회의 개최

서효석 기자
2021.02.24·2분 읽기·조회 22

 

정대주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박수백)는 지난 2월23일 풍기향교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신축년 첫 장의회의를 열었다.

 

이날 장의회의에는 박수백 전교, 서효석, 이일창 풍기향교 감사가 참석했고, 20여 명의 장의 중 13명이 참석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정대주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박수백 전교 인사, 경자년(2020년) 사업결산 보고, 신축년(2021년) 사업 계획 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박수백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림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유림 여러분이 가정에서 인의예지를 실천한 것으로 보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계속하여 건강을 유의하여 좋은 결과를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자년 사업결산보고와 신축년 사업계획 보고는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석태 사무국장은 당회 때 참석을 강요할 수는 없으나 알릴 필요는 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며 폐회를 선언했다.